조코딩 유튜브를 통해서 HTML과 CSS에 대해서 공부했지만, 블로그를 하면서 다시 코딩을 할 줄이야. 하나하나 차근차근 블로그에 HTML과 CSS를 적용해서 내가 직접 스킨을 만들 날을 위해서, HTML을 공부하겠습니다.
글자크기 변경
일단, 기본적인 것은 알고가야 합니다. 티스토리에서는 HTML과 CSS를 변경할 수 있는 자유도가 있습니다. 그래서 HTML모드를 들어가면 글자 크기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실제 본문에서 HTML로 들어가서 SIZE숫자를 변경하면 변경되지 않습니다. 현재 H태그 본문의 사이즈를 확인만 할 수 있습니다.
고래스킨
● 고래스킨의 경우 환경설정 → 스킨편집 → HTML편집 → CSS 로 들어갑니다.
● CSS에서 컨트롤 +F 찾기에서 ( .e-content.post-content p )를 검색합니다.
● 그러면 아래 항목이 검색되며, font-size에 자신이 원하는 px를 넣습니다.
● 적용을 누르고 확인합니다.
나머지 스킨
스킨마다 CSS 코드설정이 다르기 때문에 글자크기에 대한 코드를 찾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 본문에서 F12키를 누르거나,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하고 검사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아래 화면이 나오며 빨간색 네모칸을 클릭합니다.
● 그리고 내가 바꾸고 싶은 글자에 드래그 하면 아래 사진처럼 블록 처리가 됩니다. 그리고 빨간색 네모 부분에 글자가 해당하는 CSS 코드 부분이 나옵니다. 고래 스킨이기 때문에. e-content.post-content p이 나오져? 동일하게 font-size에 가서 px를 조절하시면 됩니다.
간단하게 글자크기를 변경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워봤습니다. HTML, CSS 잘하고싶습니다.
KT M모바일의 경우 KT망을 쓰고있는 알뜰요금제입니다. KT M모바일에서 추천하는 요금제의 경우 신한카드와 제휴해서 쓰는 신한 모두 다 맘껏 7 GB++ , 무제한 추천한 모두 다 맘껏 100 GB++, 신한 모두 다 맘껏 11 GB++ 가 있습니다
KT M 모바일의경우 LTE요금제와, 5G 요금제가 따로 나누어지며, 1월 이벤트로 지니뮤직 모바일 스트리밍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SK 7모바일
SK 7 모바일은 SKT망을 사용하고 있는 알뜰요금제입니다. SK 모바일에서는 가장 베스트 요금제는 추천해 드린 11GB까지 쓰고 나머지 2GB를 매일 추가로 쓸 수 있는 요금제입니다. 무제한 요금제 또한 제공하는 서비스는 동일하지만, 상대적으로 KT, 와 LG의 비해서 가격이 조금 있습니다.
LG U 모바일
LG U 모바일도 LG에서 망을 제공하는 알뜰 요금제입니다. 요금제에서 특이한 것은 일 5GB를 제공한다는 것과 요금제 가격이 제일 저렴하다는 것입니다.
알뜰폰이란
알뜰폰은 '이동통신 재판매 서비스'의 홍보용어로써, 기존 이동통신사사업자(SKT, KT, LG U+)로부터 이동통신망을 임대하여 통신 이용자에게 자체 브랜드로 통신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재판매하는 서비스입니다. 현재 알뜰폰 이용자가 1000만 명이 넘었으며, 계속 가입자수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알뜰 인터넷도 나오면서 인터넷 가격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같은 망에 사용하는 인터넷 + 모바일을 사용하게 될 경우 요금제가 할인된 가격으로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통신비 부담이 줄어들었습니다.
그 외 알뜰요금제
요즘에는 3개의 알뜰요금제 제외하고도 알뜰폰 시장이 넓어졌습니다. 알뜰 요금제 비교사이트 모요를 통해서 나한테 맞는 데이터, 통화량, 가격에 따라서 요금제와 통신사를 찾을 수 있습니다.
내년 4분기 기업실적을 앞두고 미국 빅테크 기업에서 대규모 정리해고를 감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비대면으로 많은 채용이 이루어졌기 때문이라는 이유가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빅테크 칼바람
● 마이크로소프트 1만명 ● 아마존 1만8천명 이상 ● 메타 1만1천명 ● 테슬라 6천명 ● 트위터 3700명
금일 넷플렉스 실적을 지나 앞으로 2주간 빅테크 기업의 4분기 실적시즌이 돌아왔습니다. 그럼에도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아마존 등 거대한 정보통신 플랫봄 회사에서 많게는 전체인원에 5% 이상을 감원하기 시작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서 업무가 비대면으로 전환되면서 2020~2021년에 연간 20% 이상의 인력을 채용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계속되는 인플레이션 우려와 빅테크 5분기 실적 하향세로 인해서 감원을 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그리고 2023년에는 무조건 경기침체가 지속될 거라는 전망에 따라 정보기술 관련 소비침체로 인해서 매출이 급감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언론보도를 중심으로 집계한 사이트에 따르면 22년 하반기부터 지금까지 15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졌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애플은?
애플의 경우 코로나 시기에도 직원들을 무리하기 늘리지 않았기 때문에 칼바람을 피해가는 모양새입니다. 이번에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의 올해 연봉이 본인 요청에 의해서 지난해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었고, 주주들의 반감이 어느 정도 반영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4분기 애플실적 가운데서도 좋지 못할 거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14일에 나온 한기사에 따르면 높은 성과 보상과 재택근무 등 코로나 19 팬데믹 기간 확대했던 복지를 회사가 가둬들이면서 직원들과 마찰이 커지고 있습니다. 카카오의 경우 본사 직원들의 노조 가입률이 최근 50%를 넘을 정도로 노조 가입률이 폭증하고 있습니다. 과반 노조가 되면 회사에 단체교섭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넥슨과, SK텔레콤의 경우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재택근무 일수를 주1회로 제한하면서 노조에서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글로벌 빅테크기업들이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한 가운데 국내 IT업계에서도 상반기 중으로 몇몇 기업이 구조조정이 나올 거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금융상품통합 비교공시를 통해서 정기예금, 적금, 펀드 등을 알 수 있으며, 최고우대금리 상품이 어떤 은행에서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현재 1월 19일 기준으로 대부분 저축은행에서 5.4%의 금리상품이 나오고 있습니다.
저축은행
저축은행은 저축을 흡수하여 저축자에게 이자와 배당금을 지불하는 금융기관을 말하며 우리나라에는 100여 개가 넘는 대저축은행이 있습니다. 많은 저축은행이 높은 금리를 이용해서 경쟁을 하고 있으며, 대부분 2 금융권에 속합니다. 제1금융권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메이저 은행(국민, 신한, 우리, 하나 등)이 있습니다.
제2금융권은 제1금융권에 비해 영업범위가 한계가 있는 금융기관입니다. 그래서 1 금융권의 경우 안전하지만 낮은 금리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2 금융권의 경우에는 어느 정도의 리스크가 조금 있는 반면에 금리가 1 금융권에 비해 높은 편입니다.
그래서 2 금융권이 리스크 때문에 예금자 보호법을 통해서 5천만 원 한도 내에서 정부에서 세금으로 지원해 줍니다. 하지만, 여기서 아셔야 하는 것은 보험금융상품 마크가 들어가 있는 상품에만 해당하며 4,700만 원에 1년 정도 지나면 원금 + 이자 합쳐서 5000만 원 정도 이기 때문에 잘 확인하셔서 예금을 하시면 됩니다.
5% 예금금리 이젠 없다?
기사를 보면 대출금리는 올라가는데, 예금금리는 떨어지고 있습니다. 성과급 받으면 제대로 해보려고 했는데 의욕 확 꺾였다. 은행에서는 예금금리는 내리는데 왜 대출금리는 안 내릴까? 를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레고랜드 사건으로 인해서 은행에서 대출해줘야 돈이 생기기 때문에 고객들로부터 예치받은 예금으로 사용하며, 은행채를 받아도 자금조달이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예금에서만 받을 수 있으며, 고객을 유인하려면 예금금리를 높여서 유인해야 하는데, "원가가 높아졌으니까 대출금리도 올릴게요." 하는 것입니다.
채권시장이 안정이 되고 있지만, 은행채를 통해서도 자금수열이 가능하며 금리가 올라가니까 은행에 돈이 모여서 자금조달이 수월해지니까 은행입장에서는 대출금리를 빨리 내릴 필요가 없어집니다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예금을 하려는 우리는 더 높은 금리상품을 쫓아다니려고 하기 때문에, 그만큼 수요가 늘어나지만 그 높은 상품을 공급하려는 은행입장에서는 천천히 해도 알아서 오겠거니 하는 것입니다. 제대로 된 원리를 이해하고, 좋은 금리가 나오면 그만큼 통장을 깨서 다시 높은 금리 상품으로 갈아타도 상관없다.
지금 예금해야 하나?
지금 내가 충분한 현금이 없다면? 당연히 모아야 한다. 바닥 찍은 주식, 부동산 빼서 현금화해야 하나요? 하지만, 지금 현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좋은 것이 자산을 현금화하면 안 됩니다. 현금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많기 때문에 절대 안 됩니다.
현금이 없는 사람들 모아야 하며, 현금을 가진 사람들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구상해야 합니다.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하며, 빨리 모아야 합니다. 가격이 싸다고 생각한다면, 자산으로 바꿀 수 있는 실력을 길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지금 충분한 현금이 있다면? 첫째, 기회 잡는 마인드, 둘째, 돈 버는 지식 쌓기, 셋째, 시의적절한 행동을 해야 합니다. 경험 있는 사람들의 말을 듣고 바로 행동할 수 있는 실력이 안되기 때문에 실 수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현금이 빛을 바랄 수 있도록 공부를 계속해야 합니다.
자동차세 연납 할인이 축소되었습니다 . 작년까지만 해도 자동차세를 6월, 12월 두 차례에 걸쳐서 납부하는 대신에 1월에 연납할 경우 세금의 10%를 할인해주는 제도입니다. 실제로는 9.15%를 할인해 주었으며, 올해는 7%로 할인율이 줄어들면서 (실제 할인율 6.4%)를 지원해 주게 됩니다.
사실 이 할인제도의 경우 20년도 지방세법 시행령에서 나왔으며, 이미 실행하기로 예정되어 있던 것이었고, 2024년에는 5%, 2025년에는 3%로 계속 연납할인율이 줄어들 예정입니다.
2020년 12월 31일 신설되었으며, 당시 행정안전부에서는 기준금리와 갭이 크기 때문에 과도한 세금할인이라는 명목하에 신설을 한 것입니다. 최근에 기준금리가 3.5%로 상승하면서 내년의 연납제도에 대해서 할인폭을 조정할지 결정한다고 말했습니다.
자동차세금
자동차세금이란 자동차를 구매하고 보유하는 순간부터 내는 세금을 말합니다. 매년 세금을 내야 하며 운행을 하던 안 하던 납부해야 하는 세금입니다. 부동산에 보유세랑 비슷한 개념입니다, 최초 등록 3년 이상 되는 해부터 1년에 약 5%씩 경감되어 12년이 지나면 약 50%까지 할인하는 제도도 있습니다.
'자동차관리법' 규정에 따르면 등록 신고된 차량과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건설기계, 125cc 초과 이륜자동차라면 과세 대상입니다. 자동차세는 차종별, 용도별 배기량에 따라 납부하며, 자동차 등록 소유자가 납부해야 합니다.
납부기간
신고 납부기간은 1월부터 9월까지 4차례에 걸쳐서 기한이 주어 지며 각 기간마다 공제율이 달라집니다.
● 1월 연납 : 1.16 ~ 1.31 → 6.4% 공제
● 3월 연납 : 3.16 ~ 3.31 → 5.27% 공제
● 6월 연납 : 6.16 ~ 6.30 → 3.53% 공제
● 9월 연납 : 9.16 ~ 9.30 → 1.76% 공제
배기량에 따른 세금
만약 아반떼의 경우 1580cc이기 때문에 1,600cc 이하 140원 x 1580cc = 221,200원을 납부해야 합니다.
하지만, 연도별 자동차세 경감률을 생각하면 그만큼 할인율을 곱해서 계산하시면 됩니다.
납부 방법
납부 방법은 서울과 나머지 지역이 다르게 부과하게 됩니다. 서울의 경우 스마트 위택스를 통해서 납부하시면 됩니다.
청가능시간은 오전 7:00 ~ 오후 22:00까지 이기 때문에 시간이 주의하셔서 신청하시면 되고, 납부시간은 22:30분까지 가능합니다.
CPU의 경우 갤럭시 A23의 경우 스냅드래곤 680을 장착하고 있으며, A33/53은 엑시노스 1280입니다. 당연히 갤럭시 엑시노스 1280이 좋은 성능을 보이며, 스냅드래곤 750G와 비슷한 성능이기 때문에 CPU에서는 A33/A53이 당연히 좋습니다.
그리고 디스플레이의 경우 슈퍼아몰레드를 쓰기 때문에 약간의 또렷함을 볼 수 있으며 갤럭시 A53의 경우 S시리즈에서 지원하는 주사율 120Hz를 지원하기 때문에, 부드러운 화면 전환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성능
갤럭시 A시리즈의 최대 장점은 배터리성능입니다. 배터리 5,000mAh를 지원해서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며 CPU 메모리 성능이 갤럭시 S에 비해서 떨어지기 때문에 배터리 광탈하는 시간이 줄어들게 됩니다.
또한, S시리즈에서 지원하지 않는 외장메모리를 모두 지원하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용량을 늘릴 수 있습니다. 메모리의 경우 4GB부터~6GB까지 포진되어 있으며 갤럭시 퀀텀라인부터 8GB를 적용하기 시작하면서 S시리즈와의 차이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카메라 성능의 경우도 전면, 후면부까지 성능이 좋아지고 있으며, 갤럭시 A53의 경우 거의 갤럭시 S21과 비슷할 정도로 좋아졌습니다.
결론적으로 A시리즈 중에서는 가격은 조금 있지만, 성능적으로 사용감으로 모두 갤럭시 A53이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갤럭시 A53
성능
갤럭시 A53은 22년 3월에 공개된 A시리즈 최신핸드폰이며, 갤럭시 A52의 후속작입니다. 5G로 지원함으로써 더 빠르고 끊김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5 nm 옥타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으며, 128 GB의 기본 내장 메모리로 저장 공간이 기본이고, 최대 1 TB의 micro SD 카드를 추가해 저장 공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FHD+ Super AMOLED 디스플레이와 164.0 mm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는 최대 밝기 800 니트로 야외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즐길 수 있고 블루 라이트를 낮춰주는 기능을 통해 오래 봐도 눈이 편안합니다.
5,000 mAh의 대용량 배터리 최대 25 W 초고속 충전으로 빠르게 충전하고, 사용 패턴에 따라 최적화된 절전 기능으로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A53 VS 갤럭시 S21 비교
지금 23년 시점에서 중고폰이나 가성비 폰을 사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비교하는 갤럭시 A53과 갤럭시 S21모두 중고로 30~40만 원대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의 경우 다이내믹 아몰레드와, 슈퍼 아몰레드가 차이가 납니다. 다이내믹 아몰레드의 경우 밝은 곳에서 가시성이 좋지만, 그렇게 차이가 나는 것을 잘 모르겠습니다. 해상도는 동일합니다. CPU의 경우도 엑시노스 1280과 엑시노스 2100입니다. 당연히 S21이 좋지만, 실생활 하는데 필요한 카톡이나 인터넷을 동영상을 보는 데에는 다른 것이 없습니다.
카메라의 경우에도, A53은 멀리 찍는 망원렌즈가 없습니다. A53은 10배 줌까지 가능하고 S21은 30배 줌까지 가능합니다. 사실상 카메라 기능은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것은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전면카메라는 A53이 3배 정도 더 좋습니다.
메모리에 있어서도 갤럭시 S21이 256GB 고정이며 추가메모리 장착이 불가하고 A53의 경우 외장메모리를 추가 장착할 수 있습니다. 램은 2GB 차이가 나기 때문에 다중 작업을 하거나 게임과 같은 고성능을 요구하는 작업에서 차이가 분명히 있습니다.
배터리의 경우가 A시리즈에서 가장 만족하는 부분입니다. 무려 1000mAh 차이가 납니다. 역시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가격을 봐서 현재 중고로 비슷한 가격에 판매가 되고 있다면 당연히 갤럭시 S21입니다. 하지만, 조금 더 가성비 있게 부모님 폰이나, 자녀폰, 서브용으로 구매하신다면 갤럭시 A53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자급제를 살펴보면 쿠팡에서 갤럭시 S21의 경우 50~70만 원대에 형성되어 있으며, 갤럭시 A53의 경우 40만 원대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중고폰을 살펴보면 노란 마켓에서 40만원대로 갤럭시S21을 살 수 있으며, 번개장터에서 30만원대로 갤럭시 A53을 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