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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자동차 기업 테슬라가 한국, 중국, 일본 호주 등 아시아 태평양시장에서 약 10% 정도 가격인하를 발표했습니다. 작년 4분기 실적부진에 따른 인하라는 목소리가 많은데요. 실제로 실적부진인지? 왜 인하하였는지? 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테슬라 가격인하

 

테슬라 가격인하

1월 6일 테슬라 가격인하 발표

● 모델3 : 26만 5900위안 → 22만 9900위안
● 모델Y : 28만 8900위안 → 25만 9900위안 

6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테슬라에서 아시아 태평양 시장에 대해서 가격인하를 발표했습니다. 우선 중국기준으로 말씀드리면 모델 Y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의 시작가격을 28만 8900위안에서 25만 9900위안(약 4796만 원)으로 인하하였으며 역대 최저 수준입니다. 테슬라의 미국 웹사이트에 나와 있는 시장 가격인 비교 해보면 6만 5900달러(약 8339만 원)보다 43% ​​저렴합니다. 모델 3은 26만 5900위안에서 22만 9900위안(약 4244만 원)으로 인하됐고, 이는 미국보다 약 30% 저렴합니다.

테슬라 가격인하 왜 했을까?

● 작년 1~11월 중국 전기차 판매량 순위
1. BYD : 157만 1위 31.3%
2. SAIC : 40만 3천대 8%
3. 테슬라 : 39만8천대  7.9%

테슬라가 중국에서 가격을 계속 내리고 있는 것은 BYD, 샤오펑 등 중국 전기차 회사와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언론에서는 테슬라의 가격인하가 경기침체로 인한 실적부진을 뽑았습니다. 작년 연말에 추가적으로 할인행사를 했음에도 중국 전기차 회사 BYD에 밀려서 전기차 판매량이 저조한 성적을 냈습니다. BYD는 지난해 신에너지차 누적 생산량이 전년 대비 152% 증가한 186만 8천여 대였다고 밝혔습니다.  작년 1∼11월 신에너지차 누적 소매 판매량 순위에서 BYD가 157만 6천대(31.3%)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상하이자동차(SAIC)가 40만 3천대(8%)로 2위, 테슬라가 39만 8천대(7.9%)로 3위에 올랐습니다. 

이렇게까지 중국자동차가 판매량이 높았던 이유는 정부에서 신에너지차 구매보조금을 지급했기 때문에라고 보고 있으며, 22년 말까지 해서 공식 종료하였으며, 앞으로는 자동차 가격을 인상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테슬라 가격인하 이전가격 비교

테슬라 치킨게임 시작

● BYD SEAL 가격 22만 2200위안 
● 모델3 가격 22만 9900위안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중국 전기차 업체들은 가격인상을 발표했음에도 테슬라는 추가적으로 가격을 안하하였습니다. 중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BYD SEAL의 경우 모델 3과 비교해서 성능적으로는 뒤쳐지나 가격적으로 22만 2200위안으로 우위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테슬라가 가격인하를 발표하면서 가격 차이가 고작 7700위안 차이가 나고 이것은 원화로 150만 원 차이가 납니다. 중국사람들은 어떤 것을 선택할까요? 중국 자동차 회사 BYD의 영입이익을 비교해보면 테슬라 1대 파는 영업이익과 BYD 6대 파는 영업이익과 같습니다. 

테슬라 주가

테슬라의 가격인하발표로 인하여 1.6월 프리장에서는 무려 6%이상의 하락을 보였습니다. 지난 한 달 동안만 40% 이상 하락하며 2020년 8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음에도 계속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장마감 이후 2.72% 상승하면서 무려 하루에 10%의 변동성을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노동시장이 여전히 강한 모습을 보여줬으나 임금상승률이 둔화했다는 소식에 증시가 올랐기 때문에 함께 올랐다고 언론은 보고 있으나, 사람들은 인식한 것으로 보입니다. 테슬라 가격인하가 발표되자 구름 떼처럼 테슬라 차를 사기 위한 수요가 시작되었습니다.

 

 

애플은 어땠을까?

애플은 초기에 중국시장에서 30%이상의 가격인하를 발표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중국시장에 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장악했으며, 치킨게임에서 승리하였습니다. 동일한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테슬라도 점점 중국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마케팅을 시작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내연기관과 전기차와의 싸움이 아니라 전기차와의 싸움을 통해서 시장을 독식하기 위한 절차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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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하반기부터 부동산이 완화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부동산 거래량이 최저 수준으로 급감하면서 대책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23년이 되면서 바로 23.1.3일 부동산 완화 정책을 발표했는데요 바뀌게 되는 부동산 규제완화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23년 1월 3일 부동산 규제완화


● 서울시 투기과열지구 해제 

● 분양권 규제 대폭 해제 - 전매제한, 거주 유무개선, 중도금 보증제한 해제

부동산 1.3 대책 포인트는 분양권 규제 대폭 해제와 서울시 투기과열지구 해제가 포인트입니다. 작년 하반기부터 지방 및 광역시 경기도의 모든 비규제지역이었습니다. 하지만 1.3 대책에서 강남 3구와 용산구를 제외한 모든 서울시가 투기과열지구가 해제되었습니다. 

규제지역

● 강남3구, 용산구 제외 서울 비규제지역 지정

기존 규제지역은 서울, 과천, 성남(분당,수정), 하남, 광명이었습니다. 22.11.14일에 첫 번째 규제지역 해제가 나오면서 거래량이 살아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부동산 경기가 좋지 못하고 매매가격, 전세가격, 거래량까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서울 강남 3구와 용산구를 제외하고 규제지역을 해제하게 됩니다.  규제지역이 해제되었을 때 좋은 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양도소득세 완화

서울시가 비규제지역으로 완화되면서 가장 이득이 되는 부분은 양도소득세 입니다. 20.7.10 대책에서 양도소득세를 중과를 하여서 조정지역 내에서 주택 매각 시 2 주택자는 20%, 3 주택이상은 30%의 중과세가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주택을 소유한 지 1년 미만은 70%, 2년 미만은 60%의 양도소득세를 납부하게 됩니다. 이제 강남 3구, 용산을 제외한 모든 지역은 양도소득데 중과가 없습니다. 

비과세 혜택

그리고 중요한 부분은 비조정지역에서 청약을 해서 당첨되어 분양권을 가진 사람이나, 분양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제는 2년 실거주를 하지 않아도 비과세를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있습니다. 즉, 규제지역에서는 2년 실거주를 해야 세금을 내지않았지만 이제는 보유만 해도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실거주 2년 조건은 조정지역일때 취득했던 사람은 비조정지역으로 변경되었다 하더라도 2년 실거주를 해야 1세대 1 주택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시적 1가구 2주택 양도소득세 비과세 조건(양도세)

최근 2년간 세법이 자주 바뀌었던 탓에 '나는 양도소득세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겠지!?'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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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권은?

입주권의 경우에도 투기과열지구에만 적용되었던 재개발 재건축조합원 지위양도 금지가 있었습니다. 재건축의 경우 조합설립인가부터 소유권이전등기까지, 그리고 재개발은 관리처분인가부터 소유권 이전 등기까지 금지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비조정 지역이 되면서 전매금지가 해제되었습니다. 

22년 부동산 완화정리

● 다주택자 주택 완화
● 실수요자 주택구입 활성화
● 임대차 시장 안정

취득세 중과세 완화

22년 부동산 정책완화를 정리해보자면 다주택자를 위한 주택완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첫번재는 다주택자를 위해서 취득세 중과제도 완화를 하였습니다.  기존에 2 주택 이상 조정지역에 집을 취득하는 경우에는 8%, 3 주택 이상은 12%의 중과세가 있었다면, 2 주택 일반세율, 3 주택부터는 6%의 취득세로 완화 조치 되었습니다.

다주택자 주택담보대출 금지 해제

다주택자에 대한 부동산 규제 중에서 가장 크리티컬했던 주택담보대출에 대해서 LTV30% 까지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생활안정 및 임차보증금 반환 목적 주담대 규제도 완화되었습니다. 9억 원 초과 주택에 대해 임차보증금 반환 주담대를 받을 경우 3개월 이내 전입해야 하는 의무를 폐지하고, 현재 2억 원까지로 돼있는 15억 원 초과 주택 및 생활안정자금 목적 주담대 한도도 없앴습니다. 현재는 투기과열지구는 9억 이하 40%로 대출제한이 있고 초과 시는 20%, 15억 이상은 받을 수 없습니다. 

 

실수요자 주택구입 활성화

● LTV우대 한도 6억 상향
● 비규제 지역 LTV한도 70%

실수요자의 구매능력을 높이기 위해서 규제지역내에서도 아파트 금액에 상관없이 LTV 50%를 단일화하였습니다. 그리고 서민실수요자의 경우 LTV우대 한도로 하여 한도를 4억에서 6억으로 상향되었고, LTV를 70%까지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이때 서민실수요자는 부부합산 연소득 9천만 원 이하, 주택가격 9억 이하, 무주택 세대주 요건을 충족하여야 합니다.

정리

정리하자면 1.3 부동산 완화정책은 규제지역 완화, 전매제한 거주지역 폐지 등 으로 인해서 2023년에는 거래량이 조금이라도 풀리는 분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분명히 효과가 있을거라 예상됩니다. 하지만, 아직 DSR완화라는 카드는 정부에서 꺼내지 않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 완화정책이 나올 거라 생각하고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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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자들의 가장 추천하는 책 세이노의 가르침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부자들이 그렇게 추천하는 책인데요. 여러 인생 조언들이 있지만 그중에서 재테크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도움 되는 책입니다.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의 가리침 요약

세이노는 누구일까? 일가친척이 전혀 없는 가운데 부모를 일찍 여이고 그야말로 자수성가에서 매년 수억 원의 돈을 소득세로 내고 계시는 분입니다. 연봉이 아니라 소득세입니다. 소득세로 수억 원을 내시는 수백 원대의 수백억 원대의 자산과세입니다. 세이노님은 카페에 쓴 글을 모아서 엮어서 만든 제본 책입니다. 정식 출판된 책은 아니고 사람들이 글이 워낙 좋다 보니까 제본으로 만들어서 많이 읽히고 있는 책입니다. 세이노의 가르침 단행본이라고 치면 검색하시고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당신이 돈 많은 부잣집에서 태어나지 않았다면 수입에 비하여 가장 많은 저축을 악착같이 하여야 할 때가 바로 20대 30대다 그 돈이 모여 적절하게 투자될 경우 10년 후에는 그 수익금만으로도 같은 행위를 할 수 있다. 게다가 30대에 1억 원을 모으는 데 들어가는 노력은 40대에 1억 원을 모으는 데 들어가게 될 어려움의 절반도 되지 않는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돈 쓸 곳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당신이 특별한 재능도 없는 보통 사람이라면 당신 호주머니에 돈이 쌓이는 법칙은 단 하나다 먼저 몸값을 올려 나가면서 최대한 절약하고 최대한 먼저 모아라 그러면 먼저 쌓일 것이다. 조화와 균형이 필요하다고 그렇게 조화와 균형을 부르짖으며 젊음을 보냈던 부자가 단 한 명이라도 있다면 내게 데리고 와봐라 젊음을 즐기면서도 부자가 되려는 것은 서로 다른 방향으로 뛰어가는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다 잡으려고 하는 헛된 꿈에 진하지 않는다 여러분 제가 바로 조화와 균형을 외치던 그런 사람입니다. 예전에 초절약하시는 분들 보면 저도 똑같은 생각했습니다. 저렇게까지 아끼면 솔직히 행복하지 않을 것 같은데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불행하지 않습니다. 재테크의 목표가 생기면서 소비를 줄이는 게 그렇게 힘들지가 않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미래를 위해서 지금 현재를 너무 할애하면서 힘들게 살고 싶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럼에 도 불구하고 우리는 미래를 위해 인생을 투자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변화가 없는 삶은 불행하다 미국의 심리학자 데이비드 마이어스는 행복의 추구에서 고정된 고소득보다는 소득이 증가하는 상태가 더 낫다라고 했다. 소득이 많고 적음 그 자체가 아니라 소득이 매년 오르고 증가했을 때 인간은 행복을 더 많이 느낀다는 것이다. 나는 그의 말에 한 가지를 덧붙이고 싶다. 사람은 자신의 삶의 변화를 스스로 일으켜 자신의 가치를 계속 증대시켜 나갈 때 행복을 맛볼 수 있다. 시간을 헛되이 쓰지 않고 책을 읽고 지식을 습득하며 삶과 생활 속에서 실천할 때 언제나 나는 뿌듯함과 행복함에 충만하였다. 그 가슴 뿌듯함을 20대 내가 밤을 새워 책을 읽다가 마지막 페이지를 새벽녘에 밝아오는 가운데 끝냈을 때 느꼈던 그 환희의 찬 뿌듯함을 어떻게 말로 설명할 수 있을까 돈은 그 뒤에서 성큼성큼 따라왔다. 직장인이라면 직장인에서 업무를 제외하고 꾸준히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일이 자산을 불리는 일 자기 계발 이런 것들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N잡의 시대이기 때문에 직장인 월급만으로 살아갈 수 없습니다. 물론 내가 하고 있는 업무에 대해서 성취감을 느끼고 살아가는 것은 좋지만 매일 저만의 목표를 위해서 노력하는 데서 오는 성취감은 굉장히 다른 거라고 생각합니다. 회사 일은 시켜야 하지만 제 목표에 관한 일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 공부하고 블로그에 글 쓰고 앞으로 투자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등등 스스로 발전하는 과정에서 오는 뿌듯함이 있기 때문에 돈이 얼마가 있든 부자들도 자신만의 일을 계속해나가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앞으로도 자산을 불려 가면서 이런 게 있다는 뿌듯함과 함께 다양한 것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세이노의 가르침 인상적인 구절

누구나 성공의 꿈을 품고 살아가는데 왜 성공한 사람은 극소수인가 그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꿈은 야무지고 원대하게 품지만 그 꿈을 실현시키는 아주 작은 단계들을 하찮게 여기고 무시하기 때문이다. 부자가 되고 싶다는 막연한 꿈이나 야망은 버려라 10년 후의 목표 5년 후의 목표도 세우지 마라 그 기간 동안 당신은 그만 지쳐버리고 만다 그저 1년 정도의 앞의 목표만 세우되 1천만 원을 모으는 것과 같이 소박하지만 구체적으로 실행 가능한 목표를 세워라 그러한 목표가 정해지면 당신은 이제 당신의 수입에서 얼마를 떼어내 얼마 동안 저축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계산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제 남은 일은 당신이 세운 행동 지침에 따르는 것뿐이다. 일단 6개월이건 1년이건 가까운 미래에 이룰 수 있는 구체적인 목표가 생기면 절대 절대 절대 뒤를 돌아보지 말라 통장에 모인 돈과 부자가 되려는 꿈과 비교하며 아직도 멀었구나 하는 미래 투시 따위도 절대 하지 마라 그저 다음 달에 저축해 하여야 할 돈만 생각하라 꿈과 야망은 성공의 원동력이 아니다. 보잘것없어 보이는 1인치 전진을 위하여 오늘도 외롭게 최선을 다하는 힘이 바로 성공의 원동력이다. 세계 최고의 테니스 선수 피터 샘프러스 역시 성공의 비결을 묻는 기자들에게 이렇게 답했다. 나는 결코 한 시합에 이기려고 하지 않는다 한 세트나 한 게임을 이기려고도 하지 않는다 나는 오직 한 점만을 따기 위해 노력한다 나 역시 그 사람처럼 하여 왔다 당신도 그렇게 하라. 부자가 되려면 10억 20억을 모으려면 뭔가 남들이 모르는 걸 먼저 알고 뭔지 모를 거창한 걸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부자들도 하나같이 목표를 세웠으면 빨리 가려고 하지 말고 그냥 일보 전진하라고 말합니다. 지루한 과정일지라도 한 발자국 한 발자국 나 아가바 보면 지루하고 별거 없어 보이는 그 일보 전진이 쌓여서 경제적 자유를 이루었다고 부자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빨리 돈을 벌 줄 알았습니다. 부동산은 사면 오르는 줄 알았고, 남들은 비트코인 주식으로 많은 돈을 벌었다고 했기 때문에 나만의 투자기준 없이 무작정 투자를 하면 자산이 상승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강의도 많이 들어보고 투자공부를 하려고 했지만 한 번에 나아지는 것은 절대 없었습니다. 오히려 더 조급하고 초조하고 내가 잘하는 것이 맞나 확인하는 작업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우고 하나하나 해결해가는 것이 가장 베스트라고 생각했습니다. 5년 뒤에 10억이 아니라 다음 주까지 책 한 권 읽기와 같은 작은 계획을 통해서 이 지루한 과정을 극복해 나간다면 분명히 세이노의 가르침에서 나오는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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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책 아주 작은 반복의 힘을 읽었습니다. 우리가 본질적으로 어떤 것을 지속하려고 할 때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서 반복과 습관을 가져야 하는데 그런 것들을 피드백받는 책이었습니다. 리뷰와 인상적인 구절에 대한 생각까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주작은 반복의 힘

 

 

 

아주 작은 반복의 힘 리뷰

아주 작은 반복의 힘에서 강조하는 것은 좋은 습관을 가지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복이 필요하다. 좋은

우리 뇌의 자동적 방어 메커니즘을 우회하는 것이 바로 스몰스텝 전략이다. 큰 목표를 앞두고 왜 내가 두려움에 떨고 있는지 상담받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그저 작은 한 걸음만 내딛으면 되는 것이다. 삶이 두려워지고 힘겨워지면 우리는 편하고 익숙한 곳에서 해결책을 찾으려고만 하지 진짜 해결책이 놓여 있는 어둡고 불편한 장소로 가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어떤 것에 관심을 기울일수록, 더 많은 꿈을 꿀수록 더 많은 두려움이 솟아난다. 두려움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야망을 품었을 때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신호로 이해하는 것이 희망을 유지하고 스스로와 세상을 더 낙관적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다. 내가 부동산 투자라는 환경 안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라는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오히려 외면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 투자라지 하지 않는다면 조금씩 작은 것들을 실천하는 게 맞는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글쓰기, 작곡, 그림 그리기 등 창조적인 무엇인가를 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짐작조차 못하겠고, 경력과 능력을 쌓아 회사에 산적한 문제들을 재치 있게 해결하고 싶은데 별다른 소득이 없다면 스몰 스탭전략이 당신의 영감을 호출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창의적인 생각을 떠올리라는 압력을 넣지 말고, 그저 작은 질문을 던지는 것만으로도뇌는 창조적인 과정에 착수한다.

신경과학에서는 인간의 뇌가 정보를 한꺼번에 수용할 때 보다 아주 적은 정보, 일반적으로 믿는 것보다 훨씬 더 적은 정보를 조금씩 수용할 때 더 효과적으로 작동한다고 얘기한다. 나는 그들 모두에게 두려움의 순간을 다시 떠올려 긍정적인 결말을 만들라고 주문한다. 상당수의 내 고객들이 이 기법을 사용해 며칠 만에 악몽과 고통으로부터 벗어났다. 큰 변화에 맞서 씨름하다 실패한 경험이 있다면 작은 변화가 도움을 줄 수 있다. 과감한 시도는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 과감한 노력들은 앞에 놓여 있는 견고한 장애물들을 고려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10년 동안 동일한 결심을 반복하는데, 첫 15주 안에 그중 1/4이 포기를 하며, 다음 해에 똑같은 결심을 한다고 한다. 처음에 시도했던 작은 변화가 어렵다면 그조차도 줄여야 한다. 진짜 목표는 이것이다. 작은 행동을 선택한 이유는 노력한다는 느낌조차 들지 않게끔 만들어 두려움을 우회하는 것이다. 행동이 쉬어야 뇌가 변화를 받아들일 준비가 된다. 장애물을 뛰어넘어 목표에 이르는 길은 이후의 일이다.

 

 

 

인상적인 구절에 대한 생각

P277 상황이 나빠져도 당황하지 마라. 좌절도 하지 마라. 그저 상황을 바라보면서 좋아라고 말하라. 해결책에 초첨을 맞추는 자세다 잘못해서 실패해서라고 생각한다. 지루함으로 인한 실패가 이기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동산공부가 싫어지고 지루해진 것인데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다른 이유를 찾았던 것 같습니다. 투자공부도 내가 잘하려고 하지만 그 지루함이 찾아왔을 때 그 일을 계속 찾아가는 것이  진짜 투자생활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좋은 습관을 만들어간다고 생각했는지 왜 인생은 변화가 없고 성공하지 못할까를 계속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그 습관을 가지기 위해서 얼마나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지내왔을까를 기억해야 합니다. 그 습관을 유지해 나가기 위해서는 싫증을 내지 말아야 하며 이만하면 된 것 같다고 합리화하면 안 됩니다. 그래야 성과를 내고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짜증 남 지루한 감정을 느껴야 잘하고 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 과정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고, 지루함을 이겨내는 사람들에게 질문을 할 때도 그 힘듦을 남에게는 공감하지 못하고 단지 힘들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지금 하고 있는 것을 밀고 나가고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지루한 터널을 넘어가지 못해서 실패하는 것을 볼 때마다 나는 그러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합니다. 투자공부는 지루함의 연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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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 아마존 자기 계발 분야 260주 연속 스테디셀러! 복잡한 세상을 이기는 단순함의 힘『원씽(THE ONE THING)』.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투자개발 회사의 대표이자 전미 130만 부 이상이 팔린 베스트셀러의 저자 게리 캘러가 더 적게 일함으로써 더 깊게 집중하여 더 크게 성공하는 비결이 무엇인지 제시하였습니다. 투자 원씽을 읽으면서 인상적인 구절과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원씽 책

 

원씽 리뷰


페이지 45 바쁘게 움직이는 것만으로 부족합니다. 개미들도 늘 바쁘지 않은가.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 때문에 바삐 움직이는 가이 다 그리고 성공이란 가장 많은 일을 해내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도 아니다. 여전히 목적의식이 중요하다는 것에 대해서 뼈저리게 느끼는 구절입니다 내가 무엇을 위해서 열심히 월부활동을 하고 있는지 정확하게 목적의식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오래 할 수 있으니 단기간의 결과만 가지고 상황을 판단하지 말아야 합니다. 페이지 47 할일 목록은 사소하고 중요하지 않는 일들까지 해내야 한다고 우리를 괴롭히는 원흉이기도 하다. 단지 그것들이 목록에 적혀 있다는 이유만으로 말이다. 우리는 할 일 목록 대신 성공 목록을 만들어야 한다 즉, 하나하나 체크해 지우는 것이 성공으로 가는 길이라 믿는 헛된 생각에 빠져선 안된다. 너무 많은 것들을 해내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물론 작은 성취가 모여서 길게는 갈 수 있지만, 정말로 착각하게 됩니다. 내가 성공한 목록들을 꼭 모아서 작성해야 합니다. 멀티 태스킹은 곧 능력이다. 멀티태스킹을 잘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관련 없는 일에 푹 빠져 쓸데없는 시간을 보내는 것이 관찰됐습니다. 사람들은 그렇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다 보니 어느순간 그렇게 해야 한다고 믿게 되었다. 해야 할 모든 일을 하기에 시간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주어진 시간 내에 너무 많은 일을 해야만 한다고 느끼는 것이 문제다. 시간이 너무 없기 때문에 많은 것들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 무너지는 건 한순간입닌다. 그리고 기억에 없어진다. 하나만 완벽하게 하려고 내것으로 만들어봐야 합니다 하나라도 해봐야 합니다. 우리는 멀티태스킹을 완전히 몸에 익히고 있다고 믿지만 사실은 스스로를 미친 듯 몰아가는 것에 부과하다. 자산에게 가장 중요한 일을 하고 있으면서 대체 왜 멀티태스킹을 용납하는가? 성공은 철저한 자기 관리에서 온다. 사실 성공은 단거리 경주다. 건전한 습관이 자리를 잡을 때까지만 자신을 훈련시켜 달리는 단거리 전력 질 수인 셈이다. 성공은 옳은 일을 해야 얻는 것이지, 모든 일을 다 제대로 해야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자기 관리에 집착하지 마라. 대신 강력한 습관을 지닌 사람, 그것을 개발하기 위해 선택적 집중을 이용하는 사람이 돼라. 습관하나에 충분한 시간을 들여라. 충분한 시간을 투자해 행동을 일상으로 만들어라. 습관이 만들어지기까지 평균 66일이 걸린다. 내가 여기서 얼마나 단시간에 열심히 하냐에 따라서 나머지가 편하고, 혼자 독립할 수 있는 상황이 주어질 것입니다. 그것이 단거리로 갈 것인지 장거리로 갈 것인지 내가 판단하고 정리해야 합닌다.의지력도 관리가 필요하다. 의지력이 가장 높을 떄 가장 중요한 일을 우선으로 처리해야 한다. 하루라는 시간을 투자해 최고의 성과를 얻고 싶다면 의지력이 떨어지기 전에 당신의 가장 중요한 일, 그 한 가지 일을 일찍 해치워라. 내가 의지력이 가장 높은 시간대를 먼저 살펴보고 적절하게 가장 그 하루에 중요하게 생각하는 단 하루를 채워 넣지 그래야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절대적인 균형이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균형 잡힌 삶이란 거짓말이다. 모든 일에 관심을 쏟으려 하다 보면 그 모든 일에 대한 노력이 부족해지고, 제대로 완수되는 일이 하나도 없게 된다.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무언가를 지나치게 극단으로 몰아가며 뒤로 미루다간 그것을 영영 만나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 워라벨은 말도 안 되는 것입니다. 일과 삶을 분리한다는 자체가 말이 안 됩니다. 균형은 절대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시간을 가지고 도박하는 것은 결코 되찾을 수 없는 돈을 거는 것과 같다. 설사 이길 수 있다고 자신한다 하더라도 그동안 잃어버린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중요하지 않은 어떤 일들을 미완성인 채로 남기는 것은 탁월한 성과를 얻기 위한 반드시 치러야 할 대가와 같다. 무게를 맞추는 삶을 살아라 중요한 일을 맨앞에 두고, 나머지 부분들은 기회가 닿는 대로 관심을 쏟아라. 훌륭한 삶이란 곧 다른여러 부분의 무게를 맞추는 삶이다. 대가를 생각해야합니다. 그 대가가 무서워서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면 나는 계속 단하나를 집중해서 할 수 없으니까 내가 지나왔던 결과를 복기해야 합니다. 내가 여러 개를 잡으려다가 많은 것을 놓친 적은 없는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미련 없이 버려서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그래야 단 하나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닿을 수 있는 궁극적인 천장의 높이가 얼마나 되는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니 그것에 대해 걱정하는 건 시간 낭비일 뿐이다. 큰일을 두려워하지 마라. 평범한 이류에 그치는 것을 두려워하라. 재능의 낭비를 두려워하라. 삶을 최대한으로 살지 못할 것을 두려워하라. 크게 생각하고 크게 살아야만 자신의 삶과 일에서 진짜 잠재력을 경험할 수 있다. 너무 많은 시간낭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솔직해져 보자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걱정이 얼마나 사소한 것인지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생각보다 별게 없습니다.

원씽 인상적인 구절


P227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만 있으면 된다. 무슨 일을 할 것인지 정할 때 한계를
두어선 안된다. 자신의 결과에 대해 다른 누구도 아닌 스스로 책임을 지는 것이야 말로 성공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행동이다. 원씽을 1년만에 재독 하면서 재독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부분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왜 우리는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원씽을 해야 하는지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뭔가, 결과 중심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인생에 있어서 효율성을 추구하라고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제일 인상적이었던 부분을 찾는다면 전문가, 목적의식, 책임감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우리는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 분명히 전문가가 되고 싶어 하지만, 다른 여러 가지 일들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시간이 분산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노력대비해서 그 부분에 정말로 전문가는 되지 못한 채 자기만족에 빠질 수도 있기 때문에 정말 전문가가 되고 싶다면 분산이 아니라 단 하나 그리고 그 단하나를 위한 목적의식을 통해서 행해져야 합니다. 내가 월부환경에 와서 큰 부분에서 할수있는 단하나는 투자생활입니다. 투자생활은 다른 모든 것과는 공존할 수 없지만, 내가 버려야 할 것을 버려가면서 집착하지 않고 투자생활을 조금 더 집중하고 책임질 수 있어야 합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 내가 잊고 있던 것들을 꼭 알고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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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재능 있는 친구들은 항상 공부도 잘하고 모든 것이 뛰어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정말 재능만으로 성공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학계에서도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성공하기 위한 노력과 재능에 대해서 투자와 연결 지어서 그릿을 통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저자 앤절라 더크워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그릿 리뷰

‘그릿’의 뜻은 자신이 성취하고자 하는 목표를 끝까지 해내는 힘이자, 어려움, 역경, 슬럼프가 있더라도 그 목표를 향해 오랫동안 꾸준히 정진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바로 노력이 의해서 모든 것이 결정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이 책에서 좋다고 생각한 부분에 대해서 리뷰해 드리겠습니다. "기술 발달 과정을 보여주는 학습곡선에서 놀랄 만한 사실은 기술 발달에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다.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전체 기술 중에 아주 일부분에 집중한다. 이미 잘하는 부분에 집중하기보다 뚜렷한 약점을 개선하려고 노력한다. 그들은 의도적으로 아직 도달하지 못한 난도의 과제에 도전한다. 즉, 문제 해결이 필요한 특정 연주 부분을 찾아내려고 노력했습니다." 투자활동은 누구나 쉽게 뛰어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통해서 누구나 부자가 되면 너무나 불공평한 사회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오래 걸리는 투자활동을 어떻게 하면 버텨가며 지속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그릿에서 말해주는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자세와 피드백이 필요하다고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명확한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냉철한 피드백으로 나의 메타인지를 확실하게 잡아준다고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재능에 의한 성장이 아니라 장기적 목표를 향한 끈기와 노력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투자에 있어서 메타인지를 확실하게 알 수 있었으며 내 상황을 명확하게 아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기 상황을 모른 체 단순히 돈을 벌려고 뛰어들고 있으며 내가 원하는 그릿은 내상황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목적 있게 투자 생활에 열정적인 사람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즉, 그릿은 인간의 의지와 자기 절체, 재능보다 목표 달성을 예측할 수 있는 역량을 말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그릿 점수를 말해주는데 그릿 점수는 그릿 점수 를 확인하셔서 점수를 내보시고 내가 그릿이 얼마인지를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저자 앤절라 더크워스

앤절라 더크워스가 왜 그릿이라는 키워드로 책을 냈을까를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그녀는 하버드 대학 학사, 옥스퍼드 대학 석사, 펜실베이니아 대학 박사를 취득하면서 세계적인 경영 컨설팅 회사 맥킨지에서 회사생활을 시작합니다. 누구보다도 고학력에 고연봉의 위치에서 고등학교 교사가 되면서 지능지수를 연구하게 되고 결국은 성공하기 위해서 재능이나 성적보다 더 중요한 것은 다른 요인이 있다는 것을 밝혀내기 위해서 그릿을 만들어 내게 됩니다. 열정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녀는 지위와 돈이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의지와 자기 절제에 대한 10년이 넘는 연구를 통해서 수많은 학술 저널에 기고되었으며, 뉴욕타임스, 포브스 등 많은 언론에서 그녀의 연구를 조명하기 시작하면서 유명세에 올랐습니다. 꾸준한 연구로 인하여 2013년에는 매년 20명 정도에게 주어지는 맥아더 펠로우 상을 받게 됩니다. 그녀는 TED 강의를 통해서 말합니다 근성은 재능과는 상관없고 오히려 근성은 재능에 반비례한다고 지금까지 들어온 것 중에 아이들에게 근성을 키워주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성장 마인드셋"인데 학습 능력은 타고나거나 고정되는 것이 아니라 노력에 의해서 바뀔 수 있다는 믿음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성장을 위해서 이것들을 연구를 더해야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앤절라 더크워스에 대한 해외반응

투 헹린:나는 그녀의 말에 동의합니다. 그릿은 개발할 수 있는 것입니다. IQ가 완벽한 점수를 결정짓는 요소라는 것을 인정해야 하지만, 인내가 훨씬 더 중요한 성공 요인입니다. 제 작문 실력을 보면 제가 원주민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여전히 자연스러운 네이티브 방식으로 제 아이디어를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내 작업을 원어민과 비교할 때 상당히 낙담합니다. 이 영상을 보니 이제 GRIT로 어려움을 이겨낼 자신이 생겼어요! 절대 포기하고 배우지 마세요 애셔 :누구에게나 '그릿'을 심어주는 방법을 아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감정적 연결 - 특정 목표를 위해 인내하는 이유에는 개인적인 이해관계가 있어야 합니다. 또한 그녀는 이것을 언급했습니다. 우리가 아이들에게 실패에 대처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방법, 부모와 교사, 관리자(사회)는 우리의 기대와 같지 않은 사람과 사물을 인정하고 대응하는 방법에 대한 적절한 훈련이 필요합니다. 그릿은 종종 가치 인식을 기반으로 하며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자존감과 투지와 실패가 모두 연결되어 있음을 알기 위해서는 심리학적 연구가 거의 필요하지 않습니다. 해외에서도 동일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재능은 재능을 뿐입니다. 단순히 재능이 있다고 성공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절대 포기하지 않는 근성과 노력에 의해서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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