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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 부자들을 통해서 부동산 투자를 진행하였습니다. 1년 안에 1호기를 해야 한다고 말씀하셔서 진행하게 되었고 왜 지방투자를 선택하게 되었는지 현재 부동산 현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투자명언



왜 지방투자를 해야 하나
14년도의 수도권이 하방을 찍고 나서 거의 7년 동아 상승하였습니다. 물론 중간중간에 임대차 3 법과 같은 정책으로 인해서 어느 정도 보합 수준의 상황도 있었지만 거의 3년 내에 100% 이상 안 오른 지역이 없을 정도로 부동산은 상승장이었습니다. 하지만, 21년 하반기부터 대출규제가 시작되면서 상승장의 맞힘 표를 찍으려 하고 있습니다. 현재 나오는 기사들마다 하락장이 이제 시작하였다. 서울 역대 최저 거래량 등과 같은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 부동산 폐업 소식도 간간이 들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왜 지방투자를 하였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물론 임대차 3 법이 통과된 이후에 지방 또한 수도권과 마찬가지로 많이 올랐습니다. 인구수 상관없이 20만 도시까지 오르지 않은 지역이 없을 만큼 많이 올랐습니다. 하지만, 지금과 같은 시장에서 매수보다 매도우위를 가져가고 있으며 물건을 팔아야 하는 매도자들이 분명 늘어날 꺼라 확신하였습니다. 또한 거래가 되지 않기 때문에 여러므로 적극적으로 거래를 하려는 시장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여러 지역을 임장 다니면서 느낀 점은 가격의 불균형이 무조건 생길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분명 이곳은 다른 곳보다 좋은 곳인데 안 좋은 곳이 더 많이 가격이 상승해버리는 가격의 불균형 그지점을 파고들어서 최대한 저평가되고 싼 지역을 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물론 그렇게 사기 위해서는 많은 부동산 물건을 보아야 하며, 저평가되어있다는 확신이 들만큼의 실력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임장을 많이 다녔습니다. 부동산 물건을 그 단지에 안 본 것이 없을 정도로 많이 보고 다녔습니다. 그러면서 가격을 무조건 싸게 사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저평가되어있다고 확신한 물건을 깎아서 들어가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러지 못했습니다. 왜 그런지는 뒤에 말씀드리겠습니다. 

 

투자 복기

투자를 하면서 실제로 가계약금을 보내고 계약서를 써보고 매도인과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전세를 놓는 과정에서 고생하고 많은 부동산 사장님들과 매주 전화하면서 느끼는 바가 컸습니다. 직접 투자를 하면서 배운 것들이 엄청나게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투자를 하면서 느낀 점과 복기할 점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첫 번째로 더 많은 물건을 봐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싸게 나온 단지였지만 시간이 지나면 무조건 그 단지와 비슷한 가격이나 더 낮은 가격으로 물건이 나온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물론 상승장에는 안 그럴 수 도 있지만 투자는 계속해서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 물건을 사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의 물건에 집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부동산 사장님 성향을 잘 파악해야 합니다. 부동산 사장님 성향은 전화 임장을 하다 보니 너무나 잘 파악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매수할 때와 세입자를 구하려고 전세를 맞출 때의 부동산 사장님들의 성향이 너무 달라지기 때문에 처음부터 야무지고 까찰하지만 일 잘하시는 사장님을 찾아보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세 번째는 물건에 너무 사랑해 빠지면 안 됩니다. 기다려야 합니다. 기다리면 무조건 더 좋은 물건이 나옵니다. 첫 번째와 일맥상통할 수도 있지만 물건을 많이보고 기다리다 보면 그 물건에 대해서 제대로 파악만 해놓았다면 무조건 좋은 물건을 잡을 수 있습니다. 네 번째는 투자하기 쉬운 물건을 찾는 것입니다. 주인 전세, 갭이 작지만 계약갱신청구권을 안 쓰는 세입자, 공실인데 잔금이 긴 물건 등 여러 가지 상황이 있기 때문에 경험도 중요하지만 투자하기 쉬운 물건을 찾아서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투자를 하면서 많은 실수를 하게 되었지만 이번 복기를 통해서 다음에는 실 수 없이 투자를 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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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8월 기가 상하이 인도량을 발표했습니다. 이 수치는 상하이 공장 가동 후에 월간 생산량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자세한 인도량과 어느 정도 생산량이 증가했는지 그리고 이후의 테슬라 일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테슬라 마크

8월 기가 상하이 인도량

테슬라는  8월에 상하이 공장에서 76,695대의 차량을 인도했습니다 이 중 내수용이 34,052대, 수출용이 42,643대로 발표하였습니다. 이것은 기가 상하기가 가동한 이후로 가장 많은 생산량을 기록하였으며 7월에 발표했던 28,217대 보다 거의 3배에 이르는 생산량을 기록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전년대비 73% 상승을 기록하면서 매년 50% 이상의 상승을 할 거라는 일론 머스크의 말들이 현실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7월에는 코로나로 인해서 생산 가동이 중단되면서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이라는 이유도 있지만 이번 8월 생산량에는 2주 동안의 공장 정비가 큰 몫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공장 정비 후에 일주일에 약 1만 5천대를 생산한 거에 비해서 약 5천대 가량 더 생산량이 증대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트로이님 말에 의하면 이대로라면 9월에는 10만 대를 달성할 가능성이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발히고 있습니다. 생산량 발표로 인하여 주가는 상승한 것이 아니지만 9월 둘째 주 나스닥의 상승과 더불어 4% 이상 상승하였습니다. 기가 상하이의 생산 라인 업그레이드로 인하여 미친듯한 생신량을 보여주고 있으며 실제로 모델 3은 3~4개월 정도의 기간이 걸렸지만 2달까지의 출고시간으로 확 줄어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정도로 기가 상하이는 폭발적인 상승을 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명절까지 생산라인을 멈추지 않고 생산할 정도로 지속적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9월 주가 방향

테슬라는 나스닥의 4%의 가까운 상승과 더블어 거의 한 주간 11%의 주가 상승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주에 미국의 노동절이 있었기 때문에 4일 동안의 상승이었기 때문에 화수목금 1.5%, 3.3%, 1.9%, 3.6%  의 상승을 보여주면서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에 반에 애플은 한 주간 1% 상승, 구글은 2.8% 상승 그리고 나머지 빅 테크 들도 3~4% 상승한 거에 비해서 테슬라의 상승 모멘텀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테슬라의 성장성이 엄청 크다는 사실을 주가로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서학 개미들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7월부터 서학 개미들은 매매가 순매도세로 돌아 선 것은 3월까지의 방향성과 다른 4개월 만의 기록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테슬라만의 가치로 인해 매도세가 바뀐 것이 아니라 금리 인상 우려 등으로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매수세가 약해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일주일간 단기 상승이 컸기 때문에 어느 정도 주가가 보합이 될 거라 예상되며 분학전인 300달러까지의 매물대로 인하여 300대 이상의 상승을 바라보기에는 아직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테슬라 22년 일정

현재 추가 공장증설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바로 캐나다에 공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캐나다 산업부 장관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으며 아직까지는 확정된 기사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이전 포스팅에서 나오 9.30일 두 번째 AI데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테슬라의 상승 모멘텀은 이미 주가에 반영되어 있기 때문에 항상 뉴스에 팔아라가 나왔던 테슬라가 이 거대한 이벤트에 얼마만큼 상승을 줄지는 미지 수입니다. 그리고, S&P는 지난 4월에도 테슬라의 신용 등급에 대해 2022년 하반기에 업그레이드가 가능할 것 같다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무디스 신용 등급에서는 아직도 테슬라를 정크 등급에 놓여 있으며  아직 다양한 제품 라인업이 없기 때문에 신용등급을 해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해가 안 되는 게 지금 완성차들의 라인업과 테슬라의 라인업은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현재 생산량 판매대수 인도량 앞으로의 미래지향적인 차량에 대해서 검토를 해야지 단순히 라인업으로 인한 등급 향상이 어렵다는 것은 아무도 납득하지 못하는 결과이며 결국은 무디스 신용등급이 신뢰성을 잃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그래도 S&P의 신용등급이 향상된다면 또 한 번의 주가 상승의 모멘텀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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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다시 듣는 월급쟁이 부자들 2강에 대해서 설명하려고 합니다. 기초반 2강은 부동산 투자기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잃지 않는 투자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워렌버핏의 잃지않는 투자

 

부동산 투자기준

지금 계속해서 많은 기사로 많은 사람들의 투자사례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하락장이 들어서고 미국 금리가 높아지면서 작년부터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집을 산 사람들이 위기에 몰리고 있다고 대대적으로 매일매일 기사거리로 나오고 있습니다. 왜? 자신의 전재산을 모자라 대출까지 받으면서 까지 그렇게 부동산 투자를 했을지 그들의 심리로 생각해 보겠습니다. 2017년 대통령이 바뀌면서 부동산의 가격을 안정시키겠다고 그렇게 언론에 얘기하게 됩니다. 하지만, 매해가 지날수록 20번이 넘는 정책이 나올수록 부동산 가격은 멈출지 모르게 됩니다. 부동산뿐만 아닙니다. 주식, 비트코인 등 아무것도 안 하면 벼락 거지라는 단어가 나올 정도로 투자가 너무 쉬운 단어가 되어 버렸습니다. 21년 너무 많이 부동산이 올라버렸지만 마지막 열차를 타듯이 부동산 상승장에는 너도나도 그 열차를 타고 싶어 합니다. 이 모든 것들이 영원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대출까지 무리하게 받아서 그 상승장 열차에 올라타게 됩니다. 하지만, 대출이 막히고, 거래량이 급감하면서 부동산 심리가 죽어서 거래가 안되게 됩니다. 현재 부동산 가격은 고점 대비 20% 이상 빠진 곳은 허다하고 매일 하락하는 기사거리가 나오게 됩니다. 왜 이들은 이렇게 많이 올라버린 부동산을 사게 되었으며 이 상황까지 오게 된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자신만의 부동산 투자기준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어떤 분야의1993년 미국의 심리학자 앤더스 에릭슨이 발표한 논문에서 처음 등장한 개념입니다. 너바나 님 께서 1강에서 강조하신 것은 어떤 분야든 상관없이 그만큼 시간을 쏟아부어야 내가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투자? 뭐 그냥 기준에 맞춰서 투자하면 되는 거 아니야?"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면서 들었던 처음의 기초반과 달리 얼마만큼의 시간을 갈아 넣으면서 투자활동을 하고 계신월부 선배님들을 보면서 내가 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만 했지 내가 얼마만큼 갈아 넣고 있는지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질 수 없으며 엄청난 시간을 갈아 넣어야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그리고 12년 동안 학업을 공부하면서 그 정도의 대학교에 그 정도의 회사에 취직했으면서 한두 달 부동산 공부를 해서 몇억을 벌 꺼라는 안일한 생각

을 지양해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렇게 내가 했던 투자 생활들을 되돌아보면서  처음 일주일동안 42시간 정도 투자활동에 할애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 주는 시간이 좀 있어서 임장도 다녀왔었고, 조모임도 2번이나 있어서 그랬지만, 내가 평소에 그랬을까? 작년과 올해 데이터를 보면 나는 정규강의를 들을 때는주당 40시간씩 항상 해왔었다. 정말 후회없이 강의에 몰입해서 하긴 했었구나 하지만, 강의를 듣지 않을때는 일단!.. 데이터가 없다. 왜냐하면 시금부를 쓰지 않고 있으니까. 1년이 지나도 습관이 되지 않는 게으름이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해왔던 투자 시간을을 명확하게 기록해보고 돌아보면서 복기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잃지 않는 투자에 대해서

 

"투자는 돈이 일하게 하는 것"코로나 시기가 지나면서 투자라는 활동이 누구에게나 익숙해지고 꼭해야 되는 일로 자리 잡히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기준 없이타인의 기준과 감정에 의해서 투자를 하게 되고 투자의 본질적인 가치에 대해서도 제대로 생각하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저 또한, 부동산 투자에 원씽하지 않고 너바나 님 말씀을 듣지 않고부동산 투자를 시작하면서 남은 종잣돈으로 미국 주식을 하고 있습니다. 등락폭이 큰 미국 주식을 하면서 느낀 점은개미들은 호황과 상승에 매수하고 악재와 하락에 매도한다는 것을 더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장기투자라는 명목하에 투자를 시작하지만, 감정에 쌓여서 인간의 뇌 "유전자의 오작동" 을 발생시켜 흐름에 따라 맘대로 투자하게 돼버리는 현상을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부동산 투자도 동일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지금 하락장이라고 손을 놓고 바라보는 게 아니라 저 환수 원리(저평가, 환급성, 수익률, 원금보존, 리스크)를 감당하여 잃지 않는 투자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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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인 테슬라를 투자하면서 매번의 이벤트는 즐거운 것 같습니다. 앞으로 한 달도 안 남은 2번째 AI데이에는 무엇이 공개되며 앞으로 테슬라의 전망은 어떻게 될지 알아보겠습니다.

 

테슬라 2번재 AI데이 포스터

21.8.19 첫번째 AI데이 복기

테슬라의 첫번재 AI데이는 실질적으로는 채용 이벤트라고 언급하였습니다. 현재 많은 IT 개발자가 부족한 현황에서 테슬라 또한 뛰어난 개발자들을 채용하기 위한 이벤트로 진행한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일론 머스크는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면서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FSD 기술현황, 슈퍼컴퓨터를 능가하는 도조 칩, 단순한 업무를 향상해줄 테슬라 봇까지 앞으로의 테슬라의 미래를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디테일하게 들어가자면 현재 테슬라의 자율주행은 3단계 정도에 머물러 있고 앞으로 4~5단 게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기존의 레이더 시스템과 신경망을 비교해보면 정교함으로 신경망이 훨씬 앞서는 것을 설명하며 4차원 공간에서 라벨링 하는 과정을 통해서 완전한 자율주행을 위해 한발 다가서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22년도 하반기까지 완전 자율주행을 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신빙성이 있는 것이 8월에 일론 머스크는 FSD 패키지 가격을 25% 올려 1만 5천 달러에 판매하겠다고 말했으며 이는 성능과 완전 자율주행에 다가섰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엔비디아 없이 슈퍼컴 도조 칩 개발은 정말 테슬라에서 자체적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반영되어 있습니다. 반도체 칩은 완성차 회사에서는 절대 만들지 않지만 테슬라는 3000개의 D1 칩이 들어갈 예정. 궁극적으로 1초당 100경번 연산할 수 있는 1.1 엑사플롭스(exaFLOP)급 성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드디어 이번 AI데이에서 기대하고 있는 테슬라 봇입니다. “누구나 재미없어하는 단순한 노동을 로봇에게 맡김으로써 인건비를 줄이고, 생산적인 경제활동을 하는 데 의미가 있다" 고 하였습니다. 정말 사람과 비슷한 형체를 하고 있으며 영화로만 구현되었던 로봇이 생산라인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테슬라 봇이 기대되는 이유는 테슬라는 FSD 자율주행 서비스가 완성되는 시점에서 테슬라 봇 플로토 타입을 출시한다는 것이 의미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22.9.30 두번째 AI데이 전망

사실 이번에 AI데이도 작년과 비슷하게 부족한 개발자를 채용하기 위한 이벤트라고 말은 했지만 테슬라 주주라면 기대를 할 수밖에 없다. 불과 1년 만에 작년에 발표했던 FSD, 도조칩, 테슬라 봇이 얼마나 개발했는지에 대해서 관심이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 테슬라 봇은 단순히 개발단계라고 발표했던 작년과 다르게 이번에 플로토 타입이 나온다고 하기 때문에 그 기대감은 당연히 주가에 대한 반영을 기대하는 주주들에게는 한줄기 위 빛과 같은 시기일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에 3분의 1의 주식분할을 하면서 주가가 지지부진했던 것에 대한 상승 모멘텀을 다시 한번 가져올지가 문제입니다 자세하게 AI에 나오게 될 전망에 대해서 이야기해봅시다. 기존에 8월로 에정되어 있던 AI데이가 한 달이나 밀린 이유는 바로 테슬라 봇의 프로토타입이 실제로 나오기 때문입니다. 물론 공개되는 것일 뿐 이것이 언제 상용화되어 우리 생활 옆에 올진 미지 수이지만 실제 인간의 형체로 나오는 로봇이기 때문에 정말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일단 테슬라 봇인 옵티머스에 대해서 자세히 이야기 하지면, 사람의 키와 몸무게를 갖추고 있으며 자동차보다는 비싸지 않을 것이라고 일론 머스크가 발언하였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손을 가지고 있으며 최대 68kg의 물건을 들고 있고 20kg의 물건을 운반하며 사람의 말에 즉각 반응하고 집안에서의 집사일을 할 수 있을 거라 발표되었습니다. 또한, 중요한 것은 테슬라 오토파일럿 카메라가 로봇 머리 정면에 장착되어 자율주행 컴퓨터에 의해서 구동하기 때문에 정말 사람처럼 행동할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향후에 반복적이고 지루하고 위험한 작업에 사람 대신 대체하도록 배치되기 때문에 문명의 자동화는 계속될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로봇의 생산성으로 인해서 인간의 직업관 자리마저 빼앗기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사회적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번외로 로봇사업은 다양한 기업에서도 뛰어들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샤오미는 휴머노이드 로봇 사이버원을 전격 공개하면서 45가지 감정 유형을 감지할 수 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아마존과 구글 또한 로봇사업을 위해서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그동안이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술이 얼마나 발전하게 되었는지 AI학습용 슈퍼컴퓨터인 도조의 개발 현황에 대한 업데이트 사항을 발표할 예정이며 중장기 적으로 완전 자율주행을 위한 목표화 기대가 있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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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월부터 테슬라 투자를 시작하였습니다. 액면분할을 하면 당연히 주식은 오르는 것이라 생각하여 투자하게 되었고 그때부터 테슬라에 대한 공부가 시작됩니다. 일론 머스크가 어떤 사람인지 왜 테슬라에 투자해야 되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테슬라와의 만남

처음 테슬라에 대한 충격적인 영상을 접하게된 것은 유튜브 내셔널지오그래픽 채널에서 팰컨 해비 로켓이 발사되었고, 그대로 회수되는 장면을 보면서 그때의 그 충격과 공포는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일론 머스크는 전 세계에서 이목이 집중시킬 수밖에 없었습니다. 테슬라는 2003년 창립 이래 2017년까지 46억 달러의 적자를 기록하는 등 생존 전망마저 불투명하다는 지적이 많았으나, 2018년 테슬라 모델 3의 안정적 생산에 성공하면서, 2019년 말부터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흑자에 성공하기 까지 말이 정말 많았습니다. 특히, 2017년까지는 적자가 계속되면서 상장폐지가 될 정도였고 생존 전망 마저 불투명하다는 지적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2018년부터 테슬라 모델 3의 안정적인 생산에 성공하면서 흑자전환을 성공하였고  2021년 2분기에는 사상 최초로 분기 순익 1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테슬라 투자에는 뗄 수가 없는 아크인 베스트의 창업자 캐서린 우드가 있습니다. 그녀는 테슬라가 어려웠을 2018년도부터 액면분할 전 테슬라 주식이 4000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하였으며 그녀의 예측에 따라서 폭발적인 성장으로 미국 시가총액 6위를 달성하게 됩니다. 올해도 기가 텍사스와 기가 베를린이 완공되면서 폭발적인 생산량을 보여주면서 매달 최고의 생산량을 찍고 있으며 앞으로 있을 AI데이를 통해서 테슬라 봇 출시와 완전한 FSD 완성을 목표로 올해량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

일론 머스크에 대해서 알려면 '일론 머스크, 미래 설계자'라는 책에서도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아이언맨의 실제 모델이자 일론 머스크가 꿈꾸는 세상에 대해서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테슬라에 투자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바로 일론 머스크입니다. 사람 때문에 테슬라에 투자했다고는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테슬라는 일론 머스크다 할 정도로 일론 머스크의 모든 생각의 집결체가 테슬라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일론 머스크는 어려서부터 남들보다 뛰어났습니다. 뛰어난 걸 떠나서 특별했습니다. 엄청난 독서광이였고, 우주에서 맞이할 인류의 운명을 보호하는 것이 자신의 의무라고 생각할 정도로 망상이 대단한 소년이였습니다. 그런 일론머스크는 열살에 컴퓨터를 만나게 되면서 인생이 바뀌기 시작합니다. 무려 13살에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통해서 직접만든 게임을 잡지사에 팔정도로 천재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자나서  PayPal이라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은행을 창업합니다. 여기서 엄청난 돈을 벌며, E-Bay에 약 2,000억 원에 매각을 하고 새로운 도전을 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우주에 대한 관심과 인류를 보호하기 SpaceX를 계획 합니다. 주변에서 다미쳤다고 만류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우주사업은 국가산업이기 때문에 개인이 절대 할수없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수많은 실패에도 불구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팰컨 헤비를 만들고 스타링크를 계획하고 스타쉽 프로젝트가 시작되었고 테슬라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뭔가 연결되지가 않았습니다 왜이렇게 많은 CEO를 맡으면서 스스로 여러직책을 하고 있는지 이제 이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일론머스크는 단순히 회사를 성공시키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머스크의 꿈 때문이었습니다. 인류는 언젠가 멸명할 수 있으며 그 멸망 가운데 화성 테라포밍을 계획하고 있던 것이었습니다.

 

일론 머스크에 대한 해외반응

일론 머스크는 큰 부를 가졌음에도 그에 대한 호감도는 오히려 그가 '괴짜'로 불리고 있습니다. 50살이 넘어가는 나이에 왜 아직도 괴짜라는 이야기를 듣냐하면,  어디로 튈지 모르는 폭탄 발언들이 쌓이면서 호감도가 추락하는 것은 물론, 비트코인 매각 및 트위터 인수 무산 등 굵직한 결정에 있어서 번복이 이어지면서 괴짜라고 아직까지도 불리우고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 하면 비트코인 시장에서 도 지파 더고 불리울 정도로 비트코인과 뗄 수가 없는 관계입니다. 일론 머스크의 발언으로 인해서 100배 이상 코인이 상승하는 효과도 보았지만 지금은 다시 떡락하면서 도지 코인 추정 소송만 357조라는 이야기도 돌고 있습니다. 또한, 사생활 논란과 여성편력까지 높아지면서 비난의 목소리가 계속 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것 또한 일론 머스크의 마케팅이라고 생각합니다. 테슬라는 매해 50% 이상 성장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계획과 성장성은 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정도의 비난은 당연히 감수해야 되는 거라 생각하고 애플만큼 팬들을 많이 만들어서 좋은 선례를 많이 남기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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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월부터 시작된 코로나로 인해서 미국의 통화량(M2)이 급증하면서 국내 및 해외의 부동산 자산의 상승을 가져왔습니다. 2년이 지난 지금 현재 국내와 해외의 부동산 현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미국 달러 M2

 

 

미국 통화량과 부동산의 관계

미국 통화량 M2와 부동산과의 상관관계는 결국은 연결되어 있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거의 50년 이상의 지표를 통계로 봤을 때,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해외 부동산도 결국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와있습니다. 부동산과 관계를 먼저 알기 전에 통화량과 인플레이션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여러 경제와 시장은 많은 것으로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지만, 간단하게 설명하면 정부에서 시장에 통화량을 유통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물가가 상승하게 됩니다. 즉, 돈이 많이 풀리게 되면 현금은 수중에 많아지게 되고 물건의 가치는 상대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가격도 인상하게 되어 균형을 맞추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물가가 상승하는 것을 인플레이션이라고 합니다. 또한, 현금이 유입되면 기업으로 유입되는 자금 또한 많아지기 때문에 근로자의 소득이 증가하고 이 것 또한 소비자 물가를 상승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화량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물가안정에 좋은 시너지로 작용하게 됩니다. 물가상승과 통화량에 대해서 설명했듯이 부동산의 가격 상승 또한 통화량 증가로 인한 자산 가격 인플레이션 현상이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물론 거의 30차례에 부동산 정책으로 인하여 시장과 환경의 변화를 가져왔다고 볼 수도 있지만 결국은 통화량 증가에 따른 인플레이션으로 부동산 가격이 상승했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국내 부동산 현황

한마디로 정리하면 국내 부동산은 현재 조정장입니다. 코로나가 시작되었던 20년도 초반에 저금리 상황에서 M2유동성이 확대되고, 심지어 경기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정책들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서 구매 심리가 감소하고 M2물량이 시장으로 몰려가야 되었지만 부동산으로 자연스럽게 흘러가면서 부동산 경기가 폭등에 이르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당시 정부에서 3년 동안 이어지는 부동산 시장에 불을 더 붙여버리는 정책을 내게 됩니다. 바로 임대차 3 법 우리에게는 임대차 3법으로 익숙하지만 공식적인 명칭은 '주택임대차 보호법’으로, 남의 집에 세 들어 사는 세입자(임차인)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제정된 법입니다. 개약갱신청구권, 전월세 상한제, 전월세 신고제 3가지의 법이 발의되면서 자연스럽게 시장경제에 맡겼다면 하락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시기에 유례없는 전세 폭등과 매매 폭등으로 21년 하반기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약 1년 동안 많게는 25% 적게는 5%까지 조정 하락이 이어지게 되면서 언론과 뉴스에서는 '부동 사는 끝났다' '영끌족은 지금 울고 있다'라고 하루가 멀다 하고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풀리지 않는 대출규제와 투기지역이 계속 지속 DSR규제로 인해서 거래량이 감소하면서 보합 하락 기조가 아직도 나오고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부동산 보합 하락이라고 말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유례없이 7년 이상을 상승해왔고 8월 전세 폭등이 일어날 거라고 했던 것도 월세로 몰리는 현상으로 인해서 오지 않았습니다. 또한, 조정대상지역이 풀린 대구도 유례없는 공급 폭탄으로 인하여 실거주와 투자 분양마저도 여전히 안 좋은 상태에 놓여있습니다. 하지만, 투자에 있어서 자산을 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싸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힘들다, 어렵다고 얘기할 때 반대로 갈 수 있는 투자마인드를 더욱 가추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해외 부동산 현황

해외 부동산도 국내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작년까지만해도 OECD 국가 집값 상승률이 30년 만에 최고치를 찍고 있다고 뉴스와 기사에 도배가 되는 수준이었습니다. 동일하게 낮은 금리정책, 코로나 봉쇄로 줄어든 소비에 따른 늘어난 가계저축, 재택근무로 인해 높아진 넓은 주거 공간에 대한 욕구가 주택 가격 상승의 원인 아라고 분석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미국에서는 21년까지 19%의 집값 지수가 상승했지만 거래량이 점차 감소되는 것으로 보이고 있다고 말하고 있으며 공급이 없는 영향이 있기 때문이라는 뉴스 기사에도 말해주고 있습니다. 유럽도 동일하게 대도시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고 있으며 인플레이션과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으로 발생된 현상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국내와는 다르게 해외는 아직도 부동산 상승를 나타내고 있지만 현재 금리를 지속적으로 인상하고 있으며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는 미지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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