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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분양권 매수를 위해서 알아보고 계신가요? 이 포스팅만 보신다면 분양권 매수에 대해서 모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분양권 거래 절차, 얼마가 필요한지, 전매제한이 무엇인지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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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분양권

아파트 분양권 매수

아파트 분양권 매수 어떻게 사고 팔까요? 아파트 분양권 매매절차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요즘에는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 부동산 사장님들이 분양권 및 입주권에 대한 가격과 평형 상세 정보를 올려주십니다. 하지만, 실제로 아파트 분양권을 사기 위해서는 부동산을 방문하여 문의를 하면 몇 동 몇 호의 분양권이 나와있으며 현재 가격이 얼마나 하는지 알려주십니다. 

 

분양권을 사기 전에 주변 입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파트 홈페이지나 팜플랫을 통해서 도면, 집의 향, 위치등을 제대로 살펴봅니다. 그리고, 주변 아파트 시세가 얼마나 되며 현재 분양권의 연식, 위치, 입지조건 등을 따져서 내가 구매하려는 분양권이 적당한 가격인지 살펴봅니다.

 

그러면 아파트 분양권 매수를 위해 부동산과 협의하여 내가 원하는 동 호수가 있다면 부동산에서 당첨자의 신분증, 분양 계약서, 당첨화면 등을 계좌번호와 함께 문자로 보여줍니다.

 

이때 조심해야 하는 것이 실제로 당첨자가 맞는지 확인하는 작업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분양사기로 인해서 조작을 통해서 분양 계약서를 넘겨주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여서 사기를 당하는 사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관련 자료들을 아파트 분양사무소에 방문에서 확인하는 방법이 제일 좋습니다.

 

내용이 문제가 없다면 가계약금을 이체하고 매수자와 약속을 잡고 매매 계약서를 작성합니다. 그리고 분양권 상태이기 때문에 1차~ 6차 안에서 중도금이 있기 때문에 관련 은행에 방문해서 중도금을 승계작업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시공사 분양사무소를 찾아가 권리의무 승계를 진행하고 명의변경을 해주면 모든 매수 절차가 끝이 납니다. 간단하죠? 

 

아파트 분양권 가격

그러면 아파트 분양권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현재 필요한 자금이 얼마나 될까요? 먼저 분양가에 대한 계약금이 필요합니다. 분양가에는 분양가 + 발코니 확장비 + 옵션비가 포함됩니다. 그러니까 만약 5억의 분양가에 해당 분양권이 발코니 확장 2000만 원, 기타 옵션 1000만 원을 했다면 5억 3000만 원에 10% 인 5300만 원의 계약금이 필요합니다.

 

여기서 확인을 해야 하는 것은 보통 1회 차부터 중도금을 실행해서 분양을 받고 있는데 자납을 한 분양권의 경우 매수자가 실제 자납비용을 을 내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5억 분양권을 중도금 1회 자납 했다면 계약금 5천만 원에 중도금 자납 1회 비용 5천만 원을 추가로 납부해야 하기 때문에 당장 필요한 금액은 1억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지금 당장 돈이 없고 계약금만 있는 매수자라면 분양권 구매 당시에 중도금을 6회 차까지 모두 승계가 가능한 분양권을 알아봐야 합니다.

 

보통 중도금은 1회 차부터 6회 차까지 10%씩 내게 됩니다. 그리고 거기에 추가적으로 프리미엄 비용을 부과하셔야 합니다. 보통 지금과 같은 시장 상황이 좋지 못한 상황에서는 프리미엄 비용 없이 무피(프리미엄 비용 없이) 단순 계약금만 내고 승계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장이 좋을 때는 주변 시세 대비해서 프리미엄이 붙기 때문에 만약 분양가 5억 인 분양권이 프리미엄이 1억 붙었다면 계약금 5천만 원, 프리미엄 1억 원 해서 1.5억을 바로 지불하고 분양권을 승계할 수 있습니다. 

 

더 알기 쉽게 아파트를 한번 가져와 보겠습니다. 송도에 있는 힐스테이트레이크 송도 3차 아파트입니다. 현재 분양가 7억 4,145원이고 프리미엄이 300만 원 붙었습니다. 

즉, 이 분양권을 가져오기 위해서는 7414만 원(분양가 10%) + 300만 원 = 7714만 원의 초기비용이 드며 중도금 승계를 하면 됩니다.

아파트 분양권 매수아파트 분양권 매수

 

분양권 전매제한

아파트 분양권 매수를 하기 전에 알아보셔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분양권 전매제한 가능한 지역인지 알아보는 것입니다. 전매란 사고팔 수 있는지를 말하며 규제지역 및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의 경우 소유권 이전 등기 시까지 모두 전매 금지로 분양권 매매가 불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분양권 전매 제한이 6개월이 있거나 완전 없는 곳도 있기 때문에 해당 분양권의 입주자 모집공고를 제대로 파악해 보신다면 알 수 있습니다. 

 

분양권 싸게 사는 방법

아파트 분양권 매수를 위해서 싸게 사는 방법은 3가지의 경우의 수가 있습니다.

  • 첫 번째는 분양하자마자 사는 방법입니다. 물론 전매제한이 없는 지역의 경우 초피라고 해서 바로 분양권을 판매할 수 있습니다. 
  • 두 번째는 전매제한 풀리자마자 사는 방법입니다. 전매가 풀리면 분양권을 판매하려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분양권 대금을 지불하기 힘든 사람이 많기 때문입니다. 
  • 세 번째는 입주시기입니다. 입주시기의 경우 분양권을 잔금 처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돈이 없는 사람들은 급하게라도 분양권을 저렴하게 판매하려고 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몰리면서 분양권이 시장에 많이 나오기 때문에 저렴해집니다. 

아파트 분양권 매수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현재 분양권 시장은 별로 좋지 못하지만 신축에 들어가서 살기 위해서는 아파트 청약에 당첨되거나 아파트 분양권 매수하는 방법밖에 없기 때문에 최대한 좋은 입지의 분양권을 잘 살펴 보셔서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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